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인터내셔널 '뜀박질' 채비..미얀마 가스층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추가 탐사 결과 가스층을 확인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가격 상향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주가도 이틀 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14일 2% 오름세로 돌아섰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미얀마 A-1광구 쉐퓨 구조 탐사 결과 하루 산출량 5천8백만 입방피트의 63m 두께 가스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은 A-1광구 가치는 기존 추정치였던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적정주가도 2만1천7백원을 넘을 것으로 분석했다. SK증권의 김기영 애널리스트도 추가 가스층이 확인됨에 따라 파이프라인 운송방식보다는 판로확보가 용이한 LNG방식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제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당분간 목표주가 2만6백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하지만 향후 발표되는 쉐퓨의 평가정 시추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긍정적인 평가로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날 2.03% 오른 1만5천1백원에 마감됐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하닉·현차' 주가 떨어졌는데…개미들 미소짓는 이유 [분석+]

      국내 증시 시가총액 1~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26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 모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추가 반등을 노릴...

    2. 2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목표 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배분 규칙 점검에 나섰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의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주...

    3. 3

      국민연금, 주가 올라도 '기계적 매도' 안한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올해 말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을 당초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에서 1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