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잘 놀아야 일도 잘한다" 입력2006.04.02 22:34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지난 13일 서울 적선동 본사 지하 강당에서 호프 타임과 품바 공연이 어우러진 ‘2005년 제1차 호프데이’ 행사를 열었다.노정익 사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품바 공연이 끝난 뒤 건배하고 있다. 노 사장은 이날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하는 법”이라며 더욱 신바람나는 회사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하다 지칠 일 없네'…통근 페리로 교통지옥 벗어난 뉴욕·런던 "스카이라인 좀 보세요. 이런 풍경을 보며 출퇴근하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요.”(크리스토퍼 존슨·42)지난달 17일 오전 7시30분께 찾은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 34번가 ‘NYC ... 2 [속보] 해경 "제22서경호 선체 발견…실종자 1명 선내 확인" [속보] 해경 "제22서경호 선체 발견…실종자 1명 선내 확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포토] 얼어붙은 한강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잠실철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