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부띠끄형 호텔인 파크하얏트서울은 14일 서울 대치동에서 개관 행사를 가졌다.


호텔 직원들이 첫번째 방문고객에게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특화된 개별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호텔의 객실료는 40만원에서 4백 10만원까지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