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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위장 "불법.부당행위, 내외국인 엄정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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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등에 대해 국내,국외자본의 구분없이 법과 원칙을 엄정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위원장은 오늘 아침 21세기 경영인클럽이 주관하는 조찬 강연에서 "회계, 공시제도를 개선해 상장비용을 경감하고 기업대출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라면서도 "그러나 시장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위원장은 특히 "최근 회계부정으로 조치받은 기업(한국합섬)이 주주총회에서 이를 거부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같은 경우 불건전행위가 뿌리 뽑혔다는 실증적 믿음이 생길때까지 감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감독당국의 감리완화 방침에 대해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책의지가 후퇴됐다는 시각이 있다."면서 "이는 앞으로 2년간 과거 분식회계를 철저히 정리,해소하는 준비시간을 준 것이지 정책의지가 후퇴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위원장은 "이같은 정책의지는 우리 기업 뿐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차별없이 적용될 것"이라며 "외국인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함은 물론 잘못이 있을 경우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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