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전북은행 1분기 예비실적에 대해 순익 90억원으로 예상치대비 22% 많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일회성 요인에 의해 증가된 것으로 추정돼 상세실적에 대한 검토가 필요. 이 연구원은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1.8%를 기록해 무난한 것으로 진단했다.적정주가 5,6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