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2.1% 높은 1조8천32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천2백8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2.5%로 전년대비 2.8%p 높였다.경상이익은 1천8백9억원으로 전년대비 44.8% 증가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