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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하이라이트] (17일) '슬립워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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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립워커(KBS1 밤 12시20분)=수면제를 술과 섞어 먹는 습관 때문에 생긴 몽유병을 소재로 한 스릴러물. 간밤에 심장마비로 고생했던 율릭.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내와 두 아이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경찰에 신고한 후 집안을 살펴보던 율릭은 비옷과 장화가 이상하게 돼 있는 것을 발견한다. 풀리지 않는 의혹을 안고 율릭은 비디오 카메라를 몸에 묶고 잠을 청한다. 다음날 카메라에는 간밤의 자기 행적이 낱낱이 기록돼 있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15분)=장욱은 룸살롱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아픈 엄마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살았던 장욱은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학교도 다니지 않은 채 지내고 있다. 친구 승태와 영우는 이런 그에게 유일한 친구들이다. 장욱은 자신보다 두살 연상인 성은을 좋아하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장욱은 그녀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인 줄은 상상도 못한다. □어깨동무(SBS 오후 10시55분)=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및 그의 부하 꼴통(이문식)과 쌍칼(최령). 이들은 대기업 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비자금 비리가 담긴 비밀테이프를 손에 넣는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문제의 테이프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테이프를 찾기 위해 이들은 진짜 형사행세를 하기로 한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음지인생의 생리까지 두루 꿰고 있는 이들은 진짜 형사들의 존경까지 받게 된다. □떨리는 가슴(MBC 오후 7시55분)=찬은 아빠와 엄마의 재결합을 위해 아빠를 찾아가지만 아빠는 그저 무덤덤하게 돈만 쥐어주고 돌아설 뿐이다. 무심한 아빠의 행동에 상처를 받은 찬은 어디론가 달려가 버리고 찬을 찾아 헤매던 보미는 구석에서 울고 있는 찬을 발견하고 안아준다. 보미와 찬을 자신의 집에 데려온 두나는 두 사람에게 한쌍의 귀고리를 나눠 주고 사랑의 주문을 건다. 다음날 보미는 집으로 들어가지만 집안 분위기는 냉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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