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등 방역문제로 지난 5년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충남 서산의 농협 소 방목장이 15일 일반에 공개됐다.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나무 길 아래로 소들이 걸어가고 있다.


김정욱 기자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