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외형+마진 두 마리 토끼 잡았다'대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이 삼호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8일 대우 이창근 연구원은 삼호에 대해 다량의 공공발주 영역권인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함에 따라 이 지역의 최대 건설업체로서 위상 확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턴키,SOC 부문에서 중형건설사내 시정선점을 위한 전략 추진, 'e-편한세상' 브랜드 공유를 통해 주택부문 영역 확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21.9%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1만5,2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