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그랜드하얏트서울 '파리스 그릴' 브런치 뷔페 선봬 입력2006.04.02 22:46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랜드하얏트서울의 유럽식 식당 ‘파리스 그릴’은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계란 스테이션, 전채요리 스테이션, 후식 스테이션 등에서 다채로운 메뉴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주요리로는 12가지 고기류와 해산물 참숯구이가 제공된다.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어른 4만6천원,어린이 2만9천원.(02)799-816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쉐라톤 나트랑 호텔, 폴 던 총지배인 임명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쉐라톤 나트랑 호텔)는 지난달 28일 새로운 총 지배인 폴 던 (Paul Dunn·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폴 던은 아랍에미리트와 영국에서 고위급 직책을 26년간 ... 2 호텔 안에 영화관이? 라이즈 호텔,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개관하고 차별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라이즈 호텔은 영화 상영 솔루션 기업 알엔알(RNR)이 운영하는 모노플렉스와의 협... 3 ‘곧 연말인데’…겨울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는? 하나투어가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일본 삿포로, 중국 하얼빈, 캐나다 로키를 추천한다.우리에게도 익숙한 삿포로는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다. ‘홋카이도 4일 #삿포로 눈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