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휴대전화가 TV보다 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을 것"이란 세계적인 광고업계의 전망에 힘입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한국지티씨(대표 지원선 www.huis.co.kr)의 타켓마케팅서비스(huis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말에 오픈한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휴대폰의 장점을 연계한 서비스로 휴대폰 광고메세지 수신에 동의한 개인회원들에 대해 광고주들이 다양한 검색조건을 이용하여 해당회원들을 검색, 정보제공을 통해 신규고객창출의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타 서비스와 다른 점은 광고주의 마케팅비용이 직접 개인회원들에게 전달되어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팸성격을 제거한 이 huis서비스는 개인회원의 입장에서는 관심분야의 정보획득과 수신허용에 따른 대가를 지불받을 수 있고 기업회원의 입장에서는 100% 수신동의 회원들만 구성된 DB를 활용하여 타켓마케팅을 구현,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기회가 되며 특히 수신된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재확인함으로써 광고효과의 극대화와 마케팅 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지티시 지원선 대표는 "무차별적인 스팸공해에 대한 대책과 옵트인 제도등의 정부시책을 타고 본서비스는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하면서 "당사는 올해 huis서비스를 통하여 일반회원과 기업회원의 수를 10만이상 확보할 방침이며 이를 토대로 KIOSK(무인안내서비스; www.u-spotworld.net)사업과 기존고객 관리서비스인 U-쿠폰(www.u-coupon.co.kr)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방대한 광고안내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huis서비스는 현재 특허출원등록을 끝낸 상태로 독창적 사업모델의 다각화를 위해 각 분야의 업체들과 다양한 서비스제휴를 통해 고객만족실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0502-564-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