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50
수정2006.04.02 22:52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산업사회의 급속한 발전은 사회전반에 걸쳐 급변하는 기술력과 고객의 트렌드 충족의 문제가 곧 기업의 생존성과 결부되는 경쟁사회가 되었다.
더불어 한가지만을 만족시키고서는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없는 현상과 함께 각 기업은 기술력 개발과 마케팅,사회적 현상까지도 파악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그런 가운데 내수 경기침체와 더불어 최근 침체기를 맞고 있는 건설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새로운 건설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설립 된 고양종합건설(주)(대표 이승준?사진)는 항만건설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신생건설업체로 기존의 건설 비즈니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지식기반의 사회구조에 적응하고 친환경적 모델의 항만과 해양 프로젝트 건설을 지향하는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이다.
고양종합건설(주)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건설 분야가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재와 시공이라는 건설 분야의 중요 요소들 외에도 가격의 합리화와 기술력 개발이 동시에 추구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건설서비스를 업그레이드화해 업계에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 왔다.
고양종합건설(주)는 이제 설립 된지 4년여를 맞는 신흥 기업임에도 과감한 기술투자와 건설서비스에 경고한 하드웨어와 첨단 소프트웨어를 결합 한 통합웨어 서비스와 산학협동을 통한 기술 순환 발전,이를 통한 혁신적인 시공과 마케팅 극대화 등을 통해 이미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당사의 제2 도약의 원년으로 향후 5년 후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차원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고양종합건설(주) 이승준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은 독창적인 기술경쟁력 확보와 이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날 전통적 업종임에도 전락의 위기에 처한 건설서비스 분야에서 당사는 지식정보화사회의 첨단업종으로 그 위상을 새로이 만들어 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동종업계에 위기 타개의 방향제시를 하는데 이바지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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