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뉴프렉스(www.newflex.co.kr,대표 임우현)는 21세기 핵심 부품사업으로 일컬어지는 Flexible PCB관련분야의 전문 업체로 고객의 주문에서부터 전자부품실장(SMD)까지를 모두 해결해주는 One stop service를 실시하고 있는 국내 대표 벤처 기업으로 주목 받는 우량기업이다. 설립이래로 고객감동의 실천으로 LG전자 등의 국내 대기업과 일본의 샤프전자 등 해외 기업을 주고객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매출을 신장시키고 있다. 품질 혁신에도 노력하여 ISO 9001,ISO 14000,UL등 해외 규격을 인증 받았고 전 사원을 대상으로 6 Sigma 등 품질혁신을 위한 사내공정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뉴프렉스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실천한 결과 단면,양면은 물론 5층 이상의 다층 FPCB,Rigid-Flex,RF Build-up Boards를 양산하고 있으며,첨단 신기술을 개발하여 고밀도 회로형성 기술인 20um/20um 회로 폭의 COF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기술인 RF Embedded Passive기판 생산기술과 Optical RF Boards 생산기술개발 등 첨단 기술 확보에 투자를 계속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최근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Mobil Phone,PDP등에 관련된 LCD Module,Camera module용 FPCB와 Connector용 FPCB를 중심으로 Digital Camera,LCD TV분야의 매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 뉴프렉스 임우현 대표는 "품질과 기술의 차별화만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Global 경쟁력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새로운 첨단기술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31)494-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