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에이치테크(주).."공장 자동화 설비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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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생존 비법은 단연 기술력이다.
급속한 산업사회의 발전과 함께 신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한 국산화,나아가 철저한 공급망을 통한 세계화로 그 시야와 시장을 넓혀가는 중소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각종 미디어를 비롯한 언론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한 중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일련의 성공 사례와는 반대로 세계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시장에서도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중국과 말레이시아,미국 등지에 수출 500만불을 기록하며 수출탑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던 자동화 설비 플랜트 전문기업 에이치테크(주)(대표 최대현 www.htech-fa.co.kr 02-2113-7323)가 바로 그 주인공.운반,하역 Conveyor류의 기술보급 관련 외국계 계열사에서 30여년간 근무,기술전무로 퇴직한 최대현 대표의 이력만큼이나 화려한 에이치테크(주)의 임직원들은 대다수가 일선 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중심의 기업을 표방하며 성장해 온 유망기업이다.
에이치테크(주)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당시,기존의 거래처로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수주를 받을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기술력 수출의 우량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했다.
그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자동차,전자공장의 생산 Line 자동화 설비를 한층 높은 기술로 보급해 왔으며,플랜트 산업의 근간이 되는 Bulk Handling System의 Conveyor류 기술 Level-Up과 최근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환경사업의 아이템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2002년도에는 자동화 설비 플랜트,토착미생물 제조 설비 등 각 사업 부문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의 리더로 위치를 굳게 지키며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통해 에이치테크(주)의 위상정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FA사업분야(자동화 플랜트)는 에이치테크(주)의 주력 사업으로 자동차공장의 자동화 생산 라인은 국내 굴지의 자동차 업계에서 이미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치테크(주)는 콘베이어 관련 각종 특허와 실용신안 등을 보유,콘베이어 부품사업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석탄 화력 발전소와 석탄 광산,Coal Terminal등의 플랜트 분야에서도 풍부한 설계 경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에이치테크(주)는 지난 2003년 중국 우씨에 법인을 수립한 이래 올해 초 또 다시 미국의 알라바마에 법인을 수립하고 수출 증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 가속도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에이치테크(주) 최대현 대표는 "날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당사는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품질혁신,원가절감,기업문화 혁신 등을 통하여 21세기 건실한 기업 실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당사는 지난 반세기 가까이 기계산업분야의 발전에,기술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산학협동을 통한 우수한 인재양성을 기반으로 국내 자동화 설비 플랜트 리더로서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