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중앙물산(주)(대표 박충신 jerky.co.kr)는 '내고향 육포'라는 브랜드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인 '육포'를 다양하고 획기적인 식품으로 개발,육포식품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중앙물산(주)는 20여 년간 훈제족발,훈제칠면조 등을 생산하는 중앙식품을 모체로 지난 98년 설립되어 '내고향 육포'를 비롯한 '새터육포','명가 육포','파워불스' 등 우수한 제품들을 생산,육포 대중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기능성 육포 및 오징어 등 건어물 제품 등 품목의 다양화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매년 20%에 가까운 성장을 실현해 왔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일본과 동남아,러시아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연간 432톤의 육포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중앙물산(주)는 지난해 2월 HACCP 및 ISO9001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충신 대표는 "육포를 일반적으로 술안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육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술안주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이자 건강식품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바비큐 분야로도 진출,명실공히 종합식품 기업으로 발돋움 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31)459-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