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콤텔시스템(주) .. 디지털 셋톱박스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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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IT솔루션 전문기업 콤텔시스템㈜(대표 김동훈 www.comtelsystem.com)가 국내 STB 개발 전문기업 ㈜ADT(www.adtsat.com)와 전략적 사업제휴에 합의하고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대도래와 함께 과감한 신규사업을 추진,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7년 설립되어 피자헛과 온세통신,컴팩 등에 콜센터를 통한 텔레마케팅을 수행 해온 콤텔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업 소프트웨어 부문 총판업체로 선정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우수기업이다.
지난 2002년 9월 KOSDAQ을 통한 기업공개로 기업경영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콤텔시스템㈜은 같은 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기업총판 계약을 맺는 등 IT솔루션 공급업체로 역량을 확장해 왔으며 올해 1월 디지털 방송시대 도래와 함께 신규사업으로 셋톱박스 시장에 진입,기존 사업의 활성화와 신규사업의 성장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8년 설립되어 셋톱박스를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002년 영국정부(북아일랜드개발청)의 무상지원으로 현지공장 및 판매법인을 설립하여 운영 중인 ㈜ADT와의 전략적 사업제휴에 이은 주식교환으로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콤텔시스템㈜은 각 사업부문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회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회사의 수익기반인 IT유통부문을 강화,내실을 다지는 한편,올해 셋톱박스를 주력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섰다.
콤텔시스템㈜은 현재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하여 한화,효성,대림,롯데,웹젠,델컴퓨터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EA계약을 맺고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또한 올 4월 초 동부그룹과 3년 26억원의 계약을 맺는 등 기업용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의 선두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시에 멀티미디어 부문에 있어서도 영국의 북아일랜드 현지 공장을 유럽의 전초기지로 활용하여 유럽 선진시장에 대한 마케팅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유럽의 PHILIPS,THOMSON 등과 미주의 파워텍,중동의 STRONG,STAR SAT사 등 대형 OEM 계약을 진행,안정적인 수출기반으로 동유럽,일본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 하고 있다.
한편 2005년 하반기에는 DVD Combo,Recordable DivX PVR 등 첨단제품의 매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02)3489-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