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급변하는 세계화 속에서 한국 경제가경쟁력을 갖는 길은 기술력 개발이며 이러한 기술 개발의 원천인 인적자원 육성이 중요하다" 25년간 고집스럽게 기어드모터에 대한 열정으로 업계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루고 있는 GGM 이영식 대표의 말이다. 그는 어떤 기업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적어도 제조업 분야에서는 이공계 인재들을 지원 해서 빠른 시일내에 이공계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며 인재 경영을 강조 하였다. "GGM의 직원들은 대부분 15년이상의 경력으로 개개인 모두가 전문가 들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사소한 실수 하나도 직원 스스로가 용서치 않는 신념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직원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수출이 국가경쟁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는 최근,코트라로부터 수출육성 업체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말을 이었다. "기어드 모터는 소음과의 싸움이다,우리 GGM의 기어드모터는 오랜 경험과 기술력으로 저소음 부분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라고 감히 자부 할수 있다"라며 회사에 대한 기술력을 강조 하면서"우리는 기어드모터를 만들고 있다. 최고의 기어드모터를 만들려면 공정 공정마다 인격과 혼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연구 신기술이 되고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이 시대가 요구하는 세계 최고의 기어드모터를 만들 것이며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