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기어드모터 전문 기업 GGM(대표 이영식 www.ggm.co.kr)은 지난 1979년 설립되어 열악한 국내 모터 시장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국산화로 오늘날 국내 기어드모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잡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GGM은 설립 당시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소형 기어드모터(감속 모터)를 개발,국산화함으로써 국내 모터 산업의 신기원을 이룩한 기업. GGM이 생산하는 소형 기어드모터는 감속기(기어)가 내장되어 있어 속도를 감속,원하는 Torque를 내도록 하는 모터로 작게는 게임기,사무자동화 등에서부터 냉장고,자동판매기 등 자동화에 쓰이는 핵심부품이다. 설립당시 이영식 대표를 포함 4명에 불과했던 GGM의 구성원들은 수입 기어드모터를 하나씩 구입해 해체하고 분석하는 피나는 과정 속에서 자체 개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오직 기어드모터만을 고집하며 25년여 동안 한길만을 고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GGM은 오늘날 소형 AC 기어드모터를 비롯하여 소형 DC 기어드모터,STANDARD AC 모터 & GEARHEAD 등 400여종의 모터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일 수입에 의존해 오던 소형 기어드모터를 90년대 중반부터 역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GGM이 생산하고 있는 기어드모터는 자동화 생산라인 작동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저소음의 제품으로 삼성과 LG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미국,일본 등의 기업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고효율 제품이다. 이런 GGM의 기어드모터는 본사와 같이 위치한 제1공장과 3년전 건립된 최신 첨단 설비를 갖춘 제2공장에서 15년 이상 오직 기어드모터에만 전념해온 개발팀과 관리팀등 120여명의 전문기술진들에 의해 생산되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 기업들에 납품되고 있다. 오랜 시간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GGM은 70%의 국내 판매와 30%의 수출 판매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저소음 기술이 탁월한 소형 감속 모터 시장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2002년 UL인증 획득과 2004년 CE인증 획득으로 더욱 세계화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무대에서도 지속적인 약진이 예상 되고 있다. 모터의 국산화로 오직 한길을 걸어 온 GGM의 약진은 장인정신이 갖는 중요한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032)664-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