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기술혁신 벤처기업 : (주)인하지아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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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산업사회 속에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업윤리와 법규를 준수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기업이 존립할 수 있는 근간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기업의 투명성과 도덕성이 어느 때보다도 그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건전한 기업문화 창달을 강조하면서 지난 2002년 패기 있는 젊은 인력들로 구성,설립 된 (주)인하지아이에스(대표 최충용 inhagis.co.kr)는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Engine S/W개발과 DataBase구축 전문기업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협력사와 고객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 된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은 최근에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와 국가적 차원의 GIS구축사업이 계획되면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인하지아이에스의 성장세는 의미가 크다.
GIS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급증과 향후 진행될 대규모 국가적 사업에 대비,기술력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주)인하지아이에스는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취득과 그 경험이 기반이 된 기술개발을 중점 사업 목표로 삼고 생산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베이스로 변형화 되는 기본지리정보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준비해가고 있다.
이미 수도권지역을 포함한 다수의 수치지도제작 경험을 보유하고 다양한 지리정보시스템의 DB 구축 등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인하지아이에스는 지난해 위성영상 이미지 Fusion프로그램인 INHAGEO 개발에 성공하여 위성영상 사업을 실현하고 사용자의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개개인에게 가치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 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주)인하지아이에스 최충용 대표는 "당사는 적은 평수의 공간에서 적은 인원으로 출발 하였을 당시부터 근 4년여의 기간 동안을 오로지 우리나라의 지리정보시스템정보화 발전을 우리 손으로 이룩하자는 일념으로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고 설명하고 "당사는 올해를 도약의 해로 정하고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기본지리정보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 대한 기술 보급에 힘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32)246-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