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이온피아 .. 우종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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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003년 반도체 및 LCD 공정의 클린룸 정전기제어시스템을 개발 일본 및 대만 등 해외에서 인정받고 국내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2004년 이온피아의 매출은 수출이 95%인 전형적인 수출 주력기업이었다.
이는 국내 유수의 반도체ㆍLCD 기업이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국내기업의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주저하였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우종태 대표.연구 개발에 15년 회사 설립 이후 5년 그는 20여년의 세월을 연구와 함께한 연구원 출신 CEO다.
2003년 정전기제어시스템 전문 업체로 출범 3년이 지난 지금 이온피아는 이미 기술력에 대해서는 미국,일본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 개발 후 국내시장의 공급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게 되자 우종태 대표는 주저하지 않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에서 인정받고 국내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초기에 국내에서조차 검증되지 않았던 제품을 일본과 대만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공급한다는 것에 많은 우려와 만류가 있었지만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강한 자부심으로 우수성을 입증 이제는 반도체?LCD 해외기업이 이온피아를 찾아올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가 더욱 많은 기업이 되었다.
"2005년은 이온피아가 해외시장을 더욱 견고히 하고,아울러 국내시장을 개척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급 변화에 대처하는 스피드 경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겠다"라며 도약하는 2005년을 제시했다.
한국의 반도체 및 LCD 산업은 세계 최고의 수준을 달리고 있다.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고 있는 이 산업공정에 조그마한 불량이 발생한다면 기업의 손실을 떠나 그 파장은 대외적인 신뢰도와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장비기업들의 노력이 분주한 가운데 (주)이온피아(대표 우종태 www.ionpiakorea.com)가 지난 2003년 개발한 정전기제어시스템(IONIZATION SYSTEM)이 업계에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이온피아는 99년 과기원내 벤처기업으로 설립되어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종업계 세계최초로 시스템통신이 가능한 디지털방식의 '이오나이져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던 유망기업이다.
이온피아의 정전기제어시스템은 반도체공장이나 LCD(액정)공장 등의 클린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 사용 제품으로 정전기방전(ESD)에 의해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흡착에 의한 오염문제나 디바이스의 파괴현상,마이크로프로세서의 오동작,잠김 현상,재료에 발생하는 문제 등을 완벽하게 해결,제품의 수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반도체나 LCD 공장에서 정전기제어장치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생산라인의 제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가져오게 된다.
때문에 정전기제어장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으며 이온피아의 정전기제어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정평이나 이미 일본과 대만 등지의 반도체 및 LCD 관련 대기업에 수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정전기제어시스템 분야의 대표기업이다.
(주)이온피아 우종태 대표는"당사는 정전기제어시스템의 핵심기술인 고주파 고전압기술에 대해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동제품과 관련하여 어떤 특수 주문사양도 100% 설계간⇒능하다"고 자신하면서 "당사는 기술개발 전문기업으로 품질경영체계를 구축,고객에게 늘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42)471-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