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53
수정2006.04.02 22:56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걷기와 달리기는 체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자 좋은 휴식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신발이 필수.특히 최근에는 첨단소재를 사용하거나 각종 기능을 보강한 '기능성 신발'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몸의 충격을 흡수하고 안전성을 보강한 신발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발 부위의 부상까지 방지할 수 있는 신발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능성 신발의 대표주자 '스트라스'가 바로 그것.이 제품은 충격흡수로 인체의 피로도를 감소할 수 있는 신발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흡수해 무릎관절과 척추,경추신경을 보호할 수 있다.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허리통증까지 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트라스를 신고 50보정도 걸으면 신발 내 폐공기의 일부가 배출돼 세균번식이 감소된다"며 "악취와 무좀,습진,동상예방 등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발 건강에 탁월한 스트라스는 기능성 구두 및 조깅화 두 가지 제품군으로 나뉜다.
두 제품 모두 고강도 쇼바 재질의 금형 스프링을 장착해 발목관절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제품은 또한 신발 앞뒤에 균형을 잡아주는 여러 개의 스프링이 충격흡수와 반발을 주는 원리를 채택해 오르막이나 경사로에서도 발바닥 면이 안정된 수평을 유지하도록 보호해 주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트라스에 적용된 스프링은 400만 회 이상의 작동실험에도 끄떡없는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며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해외로 먼저 수출돼 PCT(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를 획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스트라스 구두 가격은 99,000원이며,조깅화는 7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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