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가맹점주에게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을 지키는 것이 프랜차이즈 기업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범 기업으로 남을 것입니다" (주)대승인터컴(www.daeseung.com)의 안선태 대표는 가맹점의 체계적인 영업지원과 관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물이다.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멀티모니터 개발 및 공급으로 명성을 쌓은 이 회사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티커 사진기를 개발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성장주도형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스티커 사진기를 이용한 디지털 포토샵 '얼짱'(www.urzzang.com)을 새롭게 런칭해 창업시장에 일대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얼짱'은 순수하게 Vending Machine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이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100% 현금사업에 손익구조가 간단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재료비도 인화지 값만 소요되는 것에 불과해 마진율이 80%에 달한다는 게 안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얼짱' 매장은 한 달에 약 4,5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가게'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 1년 만에'얼짱'은 해외매장을 포함해 부산과 인천,울산과 수도권 및 지방 중·소도시의 핵심 상권에 약 60여 개의 매장이 개설돼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최우선하는 영업 전략에서 비롯됐다. 안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창업지원팀이 점포선정부터 오픈,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것이 성공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얼짱'은 전국핵심 상권에 15평 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거나 임차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문의 (02)264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