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광고홍보 사업이 등장해 화제다. 인천경영기획실(CEO 구연목) 에서 선보인 '온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새로운 광고홍보 시스템으로 주목 받으며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쇄홍보물은 높은 광고효과를 목적으로 제작되지만,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인쇄광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플은 인쇄홍보물에 온라인을 접목,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새로운 광고홍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쇄홍보물과 온라인을 연동해 소비자들에게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경품 및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한다"며 "차별화 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라고 소개했다. 온플의 경쟁력은 소비자와 사업자,광고주 모두가'win-win' 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디자인 및 인쇄기획사에게는 온플의 온라인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광고수주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온라인상의 광고수익 모델을 추가로 제공해 매출증대도 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인쇄물을 이용해 홍보를 하려는 광고주들에게는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는 물론 온라인주문 시스템까지 제공 한다"며 "소규모 자영업자에게는 자체적으로 하기 힘든 이벤트 행사를 온플이 통합적으로 지원해 홍보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보인쇄물의 최종 사용자인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가긴 마찬가지다. 오프라인 상에서 배포된 인쇄물에 제공되는 온라인 정보를 활용,소비자들은 경품 및 이벤트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홍보효과를 100% 달성할 수 있는 신 개념 광고모델로 사업자와 광고주,소비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고,궁극적으로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돕는 것이 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쇄사와 기획사,광고책자 제작사들을 상대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 인천경영기획실은 현재 온플을 활용해 지역단위의 상권을 타깃으로 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비즈니스 매니저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1544-0182 www.onp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