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GT&T는 SK텔레콤과 12억6천만원 규모의 광중계기결합기 등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수량은 1천480EA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