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팬택앤큐리텔은 1분기 영업이익이 165억8천만원으로 전기 대비로는 241%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천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으며 순익도 92억원으로 4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