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R&A, 해외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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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회사인 화승R&A가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인 니치린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한다.
화승R&A는 최근 고영립 화승그룹 부회장과 니치린사 시미즈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제휴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 등 글로벌 경영 전반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화승R&A는 니치린사의 해외제조 및 영업망을 공유할수 있어 해외시장 개척 등에서 시너지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