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0일) 삼보지질 7.1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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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20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3백42원(1.09%) 내린 3만9백31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3만2천여주로 16만4천여주가 급감했다.
그러나 거래대금은 9천4백여만원으로 3천9백만원 늘었다.
삼보지질이 7.14%(50원) 오른 7백5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5천9백27주였다.
우신공업(0.4%)과 우신공업 우선주(0.2%)가 20원씩 상승했다.
반면 휴닉스가 4백50원으로 12.50%(50원) 빠졌다.
거래량은 1천1백98주였다.
한국세라스톤도 1천9백70원으로 50%(1천9백70원) 급락했으나 거래량은 10주에 그쳤다.
59개 종목 중 20개가 거래됐다.
상승 및 하락종목이 각각 9개,8개였고 보합이 3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