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F보루네오 노조, 사측에 임금협약 위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IF보루네오 노사는 1966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올해 임금에 관한 노동조합의 모든 권한을 사측에 일괄 위임하는 '임금협약 무교섭 체결'에 21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루네오 노조는 "대외적인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안정적인 경영과 신사업 진출 등 회사가 새롭게 발돋움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루네오 노사는 2001년 '노경 무한협력 공동 선언문'을 통해 협력적인 노사문화의 전기를 마련하고 항구적 무분규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92년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보루네오는 2001년 10월 기업구조조정전문 회사(CRC)인 캠코 에스지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되면서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인력도 법정관리 전 3천여명에서 현재 2백97명으로 줄어들었다. 생산직 등 노조에 소속된 생산직 직원은 1백67명이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