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팩스와 이메일,다자간 전화회의 등 'Business Messaging'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인 Premiere Global Services의 한국 법인 엑스퍼다이트(주)(대표 장환득 www.premiereglobal.co.kr)를 정의할 수 있는 한마디의 단어다. 미국 애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Premiere Global Services는 세계 18개 국,80여개 도시에서 하루평균 3,000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를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전송하고,하루 300만 분 이상의전화회의를 처리하는 연간 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메머드 급 기업이다. 지난 96년 Swift Global/Vitel/Comwave(SVC Group) 등의 통신업체를 인수한 바 있고,회사 주식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으며 현재 PGI라는 심볼로 유명하다. 엑스퍼다이트(주)는 Premiere Global Services의 핵심 서비스인 팩스,이메일등멀티미디어를 통한 비즈니스 메시징과 다자간 전화회의,웹문서 공유회의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국내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보안을 자랑하는 전화회의 서비스는 이 회사가 국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절대강자'로 부상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장환득 대표는 "전화회의의 가장 큰 단점인 보안상의 문제를 해결했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회의를 진행해도 회의 내용의 기밀성을 보장하는 보안 프로토콜의 설비와 시설,장치 등을 완벽하게 갖췄다"고 소개했다. 다자간 전화회의 서비스는 일반전화로 최소 3명부터 최대 230명까지 동시에 회의를 할 수 있는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전화회의가 아니라 웹을 통하여 동시에 회의 자료문서를 보면서 프리젠테이션의 진행이 가능하며 실시간 질의응답 및 설문조사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업 IR등 격식있는 대규모회의에는 전문 오퍼레이터가 회의 진행을 지원한다. 언제든 회의가 필요할 때 예약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설치비 및 기본료 등의 부대비용이 없어 경제적인 것도 장점.미국 Better Business Bureau에서 '고객서비스 최고상'으로 뽑힌 'Premiere Conferencing'은 포춘지가 선정한 500여 개의 대기업을 비롯해 11,000개 이상의 일반기업들이 사용하며 경비절감과 생산성 향상,영업 사이클 단축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고수준의 보안유지와 신뢰성을 갖춘 전화회의 서비스를 공급하며 업계에서 '이슈메이커'로 부각된 장 대표는 "아직까지 생소한 국내 컨퍼런스 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력이 돋보이는 첨단 서비스이니 만큼 국내시장 점유는 시간문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02)565-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