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9년에 설립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밀화학 창업보육센터(KITECH)(센터장 정규영 www.bi-kitech.re.kr)는 약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구축된 국내최고 수준의 정밀화학 보육센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밀화학 'Pilot plant 시설을 보유'한 선진국 형 창업보육센터로 알려진 이곳은 현재 약 35개의 회사가 입주해 있으며,올해 3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할 정도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밀화학 창업보육센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시제품 제작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원 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해 철저한 보육업체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경영지원과 Pilot Plant 및 시험 분석지원,각종 유틸리티 지원 등에 전문매니저를 두고 분야별 '맞춤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정규영 센터장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각 분야별 전문 박사를 20명가량 투입해 보육업체의 R&D를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청년 창업자 입주 시 관리비 30%를 감면해 주는 등 성공창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며 "지속적인 전문분야 R&D 창업 강좌 개설을 통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