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은행 '지역밀착 경영 수익 안정-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증권이 대구은행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22일 서울 김장환 연구원은 대구은행에 대해 지역밀착 경영으로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며 역내 고객정보 우위에 따라 연체율 하락과 건전성 제고 등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당성향도 안정적이라고 지적하고 1천4백억원대의 안정적인 순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견조한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9,3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