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모건스탠리는 팬택에 대해 2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을 기대한 가운데 시장비중 의견을 지속했다.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3% 내린 718원으로 수정하고 적정주가를 4천6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