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04사업연도 연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종로지점 을지영업소의 이영란 어드바이저(42)가 지난 한햇동안 신계약 3백79건에 수입보험료 26억원을 거둬들여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연도대상을 차지했다. 지역영업본부별 대상은 △서울지역영업본부 박순덕 팀장(54.강남 방배영업소) △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김용석 팀장(45.안양 안산영업소)△중부지역영업본부 이수남 팀장(45.안동 옥동영업소)△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 손명희 팀장(45.광주영업소)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