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시장의 강세에도 제3시장은 22일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50원(0.5%) 내린 2만9천8백21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3만7백39주,거래대금은 3천2백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푸른일삼일팔이 1천9백원으로 4.97%(90원) 올랐다. 거래량은 1천4백99주였다. 쇼테크도 2천주가 거래되면서 0.62%(10원) 오른 1천6백10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세라스톤은 이날 5백60원으로 43.43%(4백30원)나 폭락해 4일째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모모웹은 1천5백90원으로 13.59%(2백50원)나 빠졌다. 지아이티도 이날 거래량(9천2백13주),거래대금(1천5백60만원)이 가장 많았지만 주가는 0.58%(10원) 내린 1천7백원을 기록했다. 이날 58개 종목 중 21개 종목이 거래됐다. 상승과 하락종목이 각각 7개,11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