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독성만 제거하면 옻나무만큼 여러난치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약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 라는 말이 있다. 십년 묵은 체증도 녹이며 한번 막을 형성하면 천년가도 썩지 않는다는 참옻을 옻 탈 걱정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과학적인 연구와 현대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참옻제품이 출시되면서 좋은걸 알면서도 먹어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참옻은 체질에 따라 잎사귀를 스치기만 해도 접촉피부염을 일으킬 만큼 항원성이 강한 약재이며 한방에서 옻나무는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제반질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며 콩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 제반질병을 다스려 온몸의 신경통및 관절염 각종 부인병 피부병 등에도 탁월하며 몸이 가볍고 늙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본초강목,본초학등에는 "참옻은 간에 쌓인 술독과 어혈을 풀어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며 헐은 위벽에 새살을 돋게 하여 아픈 속을 다스리고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여자의 냉증이나 생리불순,각종 부인병에 뛰어나며 몸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체질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기록돼 있다. 전통식품 현대화를 위한 농림부국책사업(농림부GA0033-0978)의 일환으로 한국식품연구원(국무총리산하 정부출연기관임) 성기승박사외 8명이 3년간 연구개발한 신기술로써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에서 2년여에 걸쳐 안전성 임상실험을 완료 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적합식품원료로 최초 인증 받았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옻탈걱정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으며 이제품은 그 우수성을 입증 받아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참옻관계자는 "그동안 강한독성 때문에 사용을 기피했던 분들도 아무걱정없이 음용할 수 있다며 이는 한 봉지만 먹어도 확인이 가능하며 놀라울 정도로 빠른 효과에 모두들 신기해한다면서 한번 드셨던 분 들은 참옻농원의 홍보요원을 자청할 정도로 확실한 효과에 만족해하고 있으며,이번에 새로 개발된 제품은 속이 쓰리고 아파 고생하거나 업무상 잦은 과음으로 인해 위와 간이 약해져 고생하는 분,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참옻에서 추출한 물질을 상용화함에 따라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국내항암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 붙였다. 상담문의:참옻농원(02)537-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