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J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사명 변경 영향이 미미하다고 평가하고 당분간 LG그룹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수주돼 단기 충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2분기 경상이익이 60%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베트남 호치민 개발 이슈의 부각 가능성을 제기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3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