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당진군에 수용인구10만명규모의 신도시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당진군은 산업단지 배후기능수행이 가능한 송악면동곡리,고대리일대 150~200만평에 인구10만명 규모의 신도시조성을 추진하고있다고 7일밝혔다. 이 일대는 고대.부곡공단을비롯해 한보철강을 인수한 INI스틸이 위치한곳.신도시개발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군은 이를위해 이미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신도시 개발밑그림을 그려놓은 상태다. 충남도와 협의를 거쳤으며 최근 건설교통부에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신도시 건설계획이 정부승인을 거쳐 죄종 확정될경우 당진지역은 환황해권 경제교역의 중심지로 부상하는것은 물론 지역성장동력으로 작용할것으로 기대된다. 현대INI스틸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서해안시대 중심축을 이루는 당진지역의 토지시장이 한보철강 부도후 침체를 계속해오다 행정신도시특별법 통과와 기업도시 후보지등 각종호재를 계기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특히나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INI스틸에서 한보철강을 인수하고 사업진출을 발표하면서 세계8위의 철강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바있고,주변의 고대,부곡공단의 철강관련업체들의 대규모 투자계획발표로 신흥철강벨트를 형성하여 인근지역에 새로운 상업지역의 형성과 협력업체등의 입주,물류단지,배후주거지형성등의 개발사업이 확실시되고있다. INI스틸(舊한보철강)앞 5필지 선착순매각 농업회사인 당진 새마을 영농조합은 도시민 농지허용 정책 이후 조합원들의 보유하고 있는 농지에 대하여 도시민에게 조합보유분을 공개매각 하고있다. 금번 매각필지는 당진에서도 가장 초특급 투자핵심의 신도시 조성추진지역인 현대 INI스틸(구,한보철강)인근 필지로서 평당가격은 12만8천원이다. 도시민들의 투자기대에 맞추어 소규모 재테크투자에 적합한 필지이고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자산신탁이 계약에서 등기까지의 자금관리를 통해 투자의안전성도 100%보장된다. 매년 친환경쌀120kg제공(300평당)되며 향후 비교적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볼수도 있다. 문의 (02)5588-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