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건국 이래 고성장 산업사회의 근간을 이룬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는 초우량 건설기업들이 어김없이 존재한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신화종합건설(주)(대표 김영두)도 바로 그런 '기술 집약형' 건설기업들의 반열에 오르기에 손색이 없는 업체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화종합건설(주)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동종업계가 줄줄이 문을 닫는 현실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불황 없는 기업'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대기업 건설회사 엔지니어 출신의 CEO 김영두 대표가 이끄는 신화종합건설(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공.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당당히 맞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내는 '건설 명가'로 유명하다. 학교신축과 공장신축건설 산업, 관공서 등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회사는 별도의 마케팅 활동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입 소문만으로 놀라운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완공된 건축물을 본 사람들을 통해 소문이 퍼지면서 수주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인 시공가격과 완벽한 건축시공이 성공비결"이라고 말했다. 창립 이후 무리한 확장을 기피하고 투명한 회계경영을 추구한 이 회사는 자금여력에서도 다른 업체들을 앞지른다. 기복이 심한 원자재 가격으로 많은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화종합건설(주)는 원활한 물량공급과 경제적인 시공으로 안정된 사업 기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완벽한 시공뿐만 아니라 철저한 사후품질관리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이다. 신화종합건설(주)는 업계 최강의 '맨 파워'를 구축해 타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기도 하다. '인재중심의 경영'을 추구하는 김 대표의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복지에 대한 지원도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다. 직원 개개인이 전문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개인과 회사가 'win-win'하는 방법론임을 김 대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노사간의 화합, 그리고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이끌어낸 고객과의 신뢰관계. 불리한 시장상황을 뚫고 철저히 실력으로 승부해 21세기 건설 총아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화종합건설(주)이 '주목받는 성장기업'으로 부상한 이유다. 인터뷰 - 김영두 대표 "나눔 경영 실천하는 초일류기업 목표" "좋은 품질의 건축물을 공급하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신화종합건설(주)에 대한 수요자들의 믿음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신화종합건설(주)를 학교 및 공장신축 분야에서 국내최고의 건설업체로 키워낸 인물은 바로 김영두 대표. 대기업 건설회사 엔지니어 출신인 그는 약 30년 동안 건설업계에 몸담아온 '베테랑'이다. 가격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대로 된 건축물을 짓겠다는 의지를 발판으로 회사를 설립한 그는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일궈낸 인물이다. "저희 회사에 건축을 의뢰했던 고객들의 충성도는 매우 높습니다.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사고 제로, 완벽한 실무능력 처리를 확보한 결과물이죠" 그는 직원들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길 정도로 사원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인재는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각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21세기 CEO가 담당해야 할 일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나보다는 너, 너보다는 우리'라는 경영마인드를 가진 김 대표는 '나눔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향후 100억 원대의 자금을 투자해 노인들을 위한 '실버 랜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60세 이상의 노약자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주거환경 건설뿐만 아니라 수익까지 창출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저와 직원들의 꿈 입니다" 신뢰와 신용으로 국내굴지의 건설 회사를 일궈낸 김 대표도 시장 현실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시한다. "학교를 많이 짓다보니 관급공사가 전체 수주물량의 40%에 달합니다. 설계와 시공에서 현실적인 단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어려움을 큽니다. 시공능력이 미달되는 업체들이 늘어나 과당경쟁을 불러오고, 이는 곧 7~8년 전의 단가가 그대로 적용되는 현실로 이어져 입찰자격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는 7,8년전의 단가가 그대로 적용되는 현실로 이어져 부실공사의 원인제공과 양질의 시공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하지만 때론 이윤보다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건설인이 되고자 노력할것이며 오늘날까지 회사를 이끌어 나갈수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신 하나님께 진정감사드리며 이 사회의 등불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것입니다"라는 강한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