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주)잉크리아‥잉크충전기 'IRS' 창업시장 대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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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리사이클링(재활용)사업이 고객들의 절약 심리를 파고들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잉크충전 사업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다.
(주)잉크리아(대표 우재풍 www.inkrea.co.kr)는 즉석 잉크리필시스템 'IRS(Ink Refill System)' 임대사업을 선보이며 현재 시장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있는 '마켓리더'다.
우재풍 대표는 "리사이클링 사업도 신제품 못지않게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IRS 잉크충전은 비용이 정품의 1/4 수준에 불과하면서 정품에 뒤지지 않는 인쇄품질을 자랑 한다"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주)잉크리아는 리필과정 중 발생하는 기포를 제거해주는 '진공압 주입방식'을 개발해 인쇄품질을 강화했으며 카트리지 노즐청소 기능도 탑재, 컬러잉크의 혼색을 방지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창업시장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IRS 임대업이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선호되는 이유는 바로 독특한 영업 방식이다.
임대사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IRS기기 3대 혹은 5대를 구입하기만 하면 모든 제반영업은 본사가 알아서 해준다.
본사는 임대사업자를 대신해서 기기를 설치할 문구점을 발굴하고 임대 조건 등을 협상한다.
물론 정기적인 기기점검도 본사의 몫이다.
우 대표는 "임대사업자가 기기 5대를 운영할 경우 월 평균 125만원 이상의 수익을 고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며 "문구점 또한 고가의 장비를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상호 모두를 위한 윈윈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잉크리아는 현재 400여 곳의 문구사로부터 임대 요청을 받아놓은 상태다.
또한 러시아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과 태국, 페루, 호주 등에까지 IRS기기를 수출하고 있어 향후 이 회사의 성장속도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2-446-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