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제적인 휴양도시 제주에 새로운 콘도가 들어선다.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제주시 능금해수욕장 부근에 들어설 이 콘도는 연중 사람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에 세워지는 만큼 벌써부터 콘도분양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주)일성레저산업(www.il-sungcondo.com)의 정윤기 대표는 "주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탁트인 조망권 등을 갖춘 바닷가 인근 콘도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에 제주에 세워질 콘도는 쾌적한 휴식환경에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주)일성레저산업은 연간 매출규모가 약 300억 원에 이르며 직원 수만도 전국에 약 400여명에 달하는 국내 굴지의 콘도미니엄 전문 업체.이 회사는 총 7개의 직영콘도 운영을 통해 1,600여 개의 객실을 보유, 국내 콘도협회 50여 회원사 중 3위에 올라있다. 178실 규모로 세워질 제주 콘도는 15?22?30 등 3개 평형으로 각각의 분양가는 498만원과 764만원, 1,030원 등이다. 콘도회원은 30박 기준으로 1년간 객실관리비와 사우나,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 사용료 등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 콘도뿐만 아니라 부곡을 비롯해 설악과 지리산, 여주, 무주, 경주 등 전국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주)일성레저산업의 콘도 체인과 연계 콘도 9곳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9번째 콘도 설립을 위해 착공예정중인 정 대표는 "제주 콘도는 21세기 종합레저문화를 지향하는 회사가 만드는 만큼 분양 회원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천혜의 섬 제주에서 '나만의 별장'을 꿈꾸어온 사람들에게 이번 콘도 분양은 꿈을 현실로 이루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02-501-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