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모건스탠리는 대만 D램업체 난야 테크에 대해 자산승수 1.2배로 바닥기준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19 대만달러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2분기 취약한 실적을 소화해낸 후 중반경에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