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회장 강신호·왼쪽 두번째)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캔 박카스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국마케팅에 나섰다.


이 제품은 수저우 공장에서 생산돼 상하이 등 화동지역과 베이징 등 동북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상하이=한우덕 특파원 wood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