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트리니티클리닉 ‥ "과학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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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비만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최근엔 체중감량이나 비만치료보다 체형성형으로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 추세다.
이처럼 날씬한 몸매 가꾸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비만과 과체중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선보여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트리니티클리닉(원장 장지연 www.trinityclinic.co.kr)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신 개념 체형프로그램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대한 비만체형학회 회장, 미국 에스테틱 아카데미 정회원, 대한 가정의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지연 원장이 도입한 '3가지 체형프로그램'은 △비수술적 치료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 △수술적 치료 등으로, 국소지방세포의 지방분해를 촉진시켜 날씬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는 엔더몰러지와 엘리스, 전기자극 지방분해기, 카보메드 등의 장비를 이용해 지방분해를 촉신 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라 했고,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의 경우는 'HPL(저등장성약물) 레이저지방용해술' 방법을 사용 국소지방을 수술의 60~70%의 효과로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니티클리닉은 안전하고 빠른 차세대 '레이저 지방흡입술'을 선보여 비만과의 전쟁에서 번번이 백기를 들어야 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주고 있다.
또 장 원장은 "지방을 빼려는 부위에 레이저를 주사해 지방을 녹여 손쉽게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부기가 없어 3일 내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 : 02-501-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