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이재동 대표 취임으로 힘찬 재도약 '시동' "고객을 위한 혁신이라는 중장기 비전아래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설사업관리(CM)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지난 3월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www.yeilhill.com)의 새 대표로 취임한 이재동 사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건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내비쳤다.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은 예일종합건설㈜와 미국계 건설 사업관리 회사 인 힐 인터내셔널 이 합작해 탄생한 CM전문기업. 힐 인터내셔널 은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CM용역을 수행해 왔고, 5,000여 개의 프로젝트에서 500억 불 이상의 Claims 용역을 수행한 '매머드 급' 건설전문컨설팅회사로써 삼성건설과 현대건설, LG건설 을 포함한 많은 건설업체의 해외공사클레임 및 CM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선진 기술력을 과시해 왔다. 이 대표는 "힐 인터내셔널 본사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아 기존 CM보다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두 회사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내 건설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의 주력사업은 건설사업관리 (CM/PM), 책임감리, 공정관리(CPM) 및 클레임/리스크관리 이다. 특히 이 회사가 타 업체와 차별화 되는 이유는 Risk Management 까지 관리해 고객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예일 힐인터내셔널 씨엠이 타 CM 업체와 같은점은 똑같이 CM 을 한다는 것이며 다른점은 타 CM 업체가 못하는 것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Risk Management (위험관리) 이다. 위험관리는 모든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문제"라며 "타 CM회사가 할 수 없는 기획 및 설계단계뿐만 아니라, 시공단계에서의 클레임과 이와 연계한 공정 관리를 통해 특히 한국해외건설업체의 문제의 공사나 적자공사에 투입되어 문제해결 및 적자만회에 상당한 공헌을 한바 있는 힐 인터내셔널의 지원을 받아 이 분야에 차별화된 써비스를 제공할것" 이라고 말했다.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은 현재 힐 인터내셔널의 기술과 자료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으며 많은 근무자가 미국형 CM 및 Claims Consulting 경험을 갖고 있는 Global Standard 에 맞는 전문가들을 보유함으로써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교회전문건축으로 쌓은 탄탄한 예일의 기술력과 글로벌기업 힐인터내셔널 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프로젝트목표 (공기, 원가, 품질) 를 설정하여 설정된 목표를 초과 또는 차질 없이 달성하게 하는 CM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내제일의 CM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