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일신내과.."위 내시경으로 비만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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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비만은 커다란 적일 수 있다.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관절염, 담석증, 유방암, 대장암 등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생활습관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회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전세계인구의 약 12억을 과체중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비만의 치료 및 예방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 시도되고 있다.
비만의 치료에는 약물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과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시행되고 있는 수술적치료(위 부분절제술)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체중을 서서히 줄이고 감량된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 섭취감소와 신체활동량 증가 및 생활습관 교정 등의 방법을 병행하는 포괄적 접근이다.
최근 위 내시경을 이용한 비만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물 풍선을 위 내부에 집어넣어 위의 용적을 감소시켜 섭취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은 환자들의 불편감을 초래하는 것이 큰 문제점이다.
또한, 위 내부에서 내시경적 시술로 주름을 잡아 위의 배출능력을 저하시키는 방법은 이물작용과 대량 출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제한적이다.
따라서 내시경을 이용한 비만치료법은 아직 기존의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 수술적 치료 등을 대체할 만한 단계는 못되는 현실이다.
인천 경인 메디칼 일신내과(원장 김성태, 이정구 www.ilshin-m.com)는 최근 내시경적 약물 주입으로 인한 비만 치료를 국내최초로 시도해 환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는 내시경을 시행하면서 '위근육' 층에 약물을 주입, 위에서 십이지장으로의 음식 배출을 저하시켜 조기포만감이 생기게 하여 궁극적으로 섭취량을 줄여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미, 동물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한 논문들이 있으며 사람에서도 4달에 9Kg의 체중감량 사례가 보고 된 바 있다.
다른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편이며 사용되는 약물도 이미 다른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FDA공인약물이다.
김성태 원장과 이정구 원장은 "현재까지 나타난 합병증은 시술 후 2일정도 속쓰림과 더부룩함이 있는 정도이며 1달여 경과에 2~5kg정도의 감량효과를 본 환자들이 있다"고 말하고 "원칙적으로 환자의 식생활조절이나 운동으로 강요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입맛이 없어지거나 음식섭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내시경적 치료를 포함한 다른 비만치료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적절한 약물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이 병행된다면 건강에도 좋고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032-86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