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KTF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6일 모건은 KTF 1분기 실적에 대해 양호한 편이나 앞으로 유지 가능한 시장상회를 담보하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마케팅 비용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0% 올리고 목표주가를 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