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주주환원금 시총대비 7.6%까지 증가-대우 입력2006.04.02 23:13 수정2006.04.02 2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대우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KTF에 대해 돋보이는 안정감속 주주환원금이 시총의 7.6%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KT 재판매가 이익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2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익 3207억…전년비 4.29%↑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 늘어난 4조3443억원, 순이익은 9.58% 증가한 2083... 2 라메디텍, '아랍헬스' 참가…케어빔 유통 계약 체결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지난달 27~30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3 [마켓PRO] "해외에서 판매 불티"…고수들 삼전 팔고 산 종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