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BNP파리바증권은 CJ CGV에 대해 1분기 실적 취약 가능성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2천133원으로 12.7%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기 전망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시장상회를 지속했다. 목표주가는 4만1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