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남성 위주의 헬스 패턴에서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비타맥스(대표 유형석 www.vitalady.co.kr)는 피트니스와 뷰티를 통합한 최첨단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에는 이 프로그램을 강화한 ‘비타레이디’를 새롭게 선보여 다시 한 번 ‘몸짱’ 열풍 주도에 나섰다. ‘비타레이디’는 근육운동센터에 피부비만관리 프로그램이 접합된 새로운 개념의 운동 프로그램. 이 운동요법은 30분 순환운동을 통해 여성만의 아름다운 몸매를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용 중력 웨이트 장비로 근육운동을 해야 했던 여성들의 어려움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개발의의가 더 크다. 유형석 대표는 “전문화 된 테라피 프로그램과 맞춤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접목해 기존 셀프다이어트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 한다”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비타레이디 프로그램을 따라하면 몸매미인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복부지방을 관리해 주고, 원적외선 온열로 체내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비타레이디는 차별화 된 근육운동 프로그램으로 입 소문을 타면서 가맹점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한 예로 비타레이디 부천 상동센터의 소은영 원장은 “경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철저한 교육 시스템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유 대표는 “이미 미국에서는 여성근육운동 전문 센터가 10,000여 곳이나 성업 중”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 및 교육지원으로 가맹점주와 함께 국내 여성근육운동센터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1566-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