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웨커 행장 등 외환은행 경영진은 26일 서울역을 방문,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오른쪽)이 노숙자에게 밥을 퍼주며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